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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외롭고 슬프면 참지말고 우세요. 화가 나면 화도 내세요. 푸른하늘을 보며 걷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세요. 세상의 귀여운 존재를 마주하면 상냥하게 웃어 보기도 하세요. 괴로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삶을 향유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메일함에서 <필링굿레터>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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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7.
2025년에도 메일 췍-!! 😆
필링굿레터는 보이지 않아도 2025년에도 곁에 존재할께요.
2024. 12. 30.
Vol.11(24.12.23) Rubato로 연주하는 삶
피아니스트 임윤찬 덕질을 하다 절제미를 품은 라이프스타일까지 생각하게 된 이야기😅
2024. 12. 23.
Vol.10(24.12.16) 잃어버린 필링굿을 찾아서
필링굿을 추구하는 것이 적합한 사회인가 갸웃하게 됩니다. 정치적 불안 속 필링굿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4. 12. 16.
홀리님의 필링굿 포인트가 도착했어요 😆
<Vol8. 유연한 몸, 유연한 뇌>를 위한 여러분의 필링굿 포인트는?!
2024. 12. 11.
Vol.9(24.12.9) 울고 있는 사람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합니다. 잘 우는 법을 배우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세요.
2024. 12. 9.
Vol.8(24.12.2) 유연한 몸, 유연한 뇌
나쁜 자세 소유자인가요? 휄든크라이스를 통해 움직임을 재학습하세요.
2024. 12. 2.
Vol.7(24.11.25) 술과 이완
술자리 많은 연말이 다가옵니다. 취하는 술 대신 '이완의 술'을 즐기세요.
2024. 11. 25.
Vol.6(24.11.18) 자책과 멀어지기
오늘도 습관처럼 후회와 자책을 하셨다면 필링굿레터를 통해 자책 해소팁을 알아보세요.
2024. 11. 18.
Vol.5(24.11.11) 초록과 노랑의 경계
2024. 11. 11.
Vol.4(24.11.4) 옹색한 밤과 여유로운 밤
2024. 11. 4.
Vol.3(24.10.28) 강아지 털 찌는 계절
2024. 10. 28.
Vol.2(24.10.21) 나의 성급한 ㄹ과 느긋히 다가온 문장들
2024. 10. 21.
Vol.1(24.10.14) 제대로 먹는 즐거움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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